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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 건립 등 ‘순항’
기사입력 2020.05.27 13:49 | 최종수정 2020.05.27 13:49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관악구의 가족친화정책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

 

  관악구는 가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가족문화복지센터를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축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문화복지센터는 관악구 남부순환로 1498-4에 연 면적 3999.8, 지상 6지하 2층 규모로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 체험관과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영유아 전용 도서관, 장난감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보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여성교실,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연장도 함께 설치된다. 이를 위한 예산만 2366000만 원이 투입됐다.

 

  관악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인 아이랑을 지난해 난향동에 처음으로 만든 데 이어 올해는 낙성대동과 보라매동에도 조성했다. 오는 2022년까지 6곳을 더 만들 방침이다.

 

  일·가정이 양립하는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조명을 받고 있다. 박준희(사진) 구청장은 취임 후 구청 청사에 모유 수유실과 여직원 전용 휴게공간인 수피아를 만들어 이용하도록 했고, 임신한 여직원들에게 발 받침대와 등받이 등 물품을 제공해 즐거운 일터가 되도록 했다. 박 구청장은 지역에 가족 친화적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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