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대구, 내년도부터 '고교 무상급식' 단계적 시행
기사입력 2019.11.01 14:38 | 최종수정 2019.11.01 14:38

[수톱뉴스=박효림기자] 대구시가 내년도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지난 10월 31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대구시의회, 각 구·군은 2020년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2022년 전면시행 하기로 합의했다.' 라고 밝혔다.


 따라서 내년부터 고3학생 2만 2천여명이 무상급식을 제공받게되고 급식비 부담은 연간 학생 1인당 67만원 정도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고교 무상급식에 따른 재정은 대구시 40%, 대구시교육청 50%, 시구·군 10%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으며 총 1343억의 예산이 투입 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구시교육청, 시의회, 구·군간의 협의와 협조를 통해 고등학교 단계적 무상급식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한 건강한 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잠시라도 시민들에게 혼란과 근심을 드려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톱뉴스 박효림기자 (hshl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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