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 칠성시장 야시장, 청년 창업의 메카로 부상
기사입력 2019.11.15 15:47 | 최종수정 2019.11.15 15:47
대구시

 대구시 제공

[수톱뉴스=박효림 기자]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칠성시장 야시장이 청년창업의 메카로 발돋움 하고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칠성시장 야시장은 창업에 실패한 청년상인에게 재기의 기회를 부여하고 타지역 청년들이 대구에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청년상인이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문화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대 75개 중 청년상인 대표 비율은 64%(48개소)이며, 대표자 및 종사자 135명중 청년의 비율은 80%(108명)이다. 상인들은 4대1의 경쟁을 거쳐 입점하였으며 임대료 걱정없이 매달 관리비 10만원만 내면 된다.


  대구시는 야시장 판매대의 인기에 대해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을 꾀하면서 집객 효과가 높은 환경에서 실전 창업역량을 기를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강변과 어우러진 도심 야시장이 창업을 희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을 구상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소중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톱뉴스 박효림기자 (hshl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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