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행사
대구시, 2월 21일~28일'대구시민주간' 운영
기사입력 2020.02.07 15:52 | 최종수정 2020.02.07 15:52

[수톱뉴스=박효림기자] 대구시는 시민의 날을 기존 10월 8일에서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로 변경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오는 24일 공포할 예정이다. 이 사항은 지난해 12월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 추진되었으며, 시민의 날 변경과 함께 대구시민주간 명문화, 기념행사 실시, 시민추진위원회 설치 내용 등을 담고있다.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화운동을 연계해 2017년부터 기념하고 있으며, 시민소통과 자긍심고취를 위하여 전국유일하게 운영되고있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시민주간 활성화 및 민간참여 확대를 위하여 이월드, 스파밸리, 수성랜드 등 모두 8개업체 대표들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여 입장료할인,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새로운 시민의 날을 선포하는 첫 해이자, 2·28민주운동이 6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대구시와 시민, 시민사회단체가 다함께 주도하고 동참하는 시민 대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수톱뉴스 박효림기자 (hshl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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