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과기정통부, 대구 등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전파사용료·통신요금감면
기사입력 2020.03.17 10:58 | 최종수정 2020.03.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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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톱뉴스=박효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일부지역(경산시,봉화군,청도군)을 대상으로 전파사용료·통신요금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전파분야에서는 특별재난지역에 개설되어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6개월(1월1일~6월30일)간 전액 감면한다. 간이무선국, 고정국 등이 주요대상이며, 전파사용료 감면은 지역전파관리소에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으로 감면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없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편분야에서는 구호기관 상호간 또는 구호기간에서 이재민에게 발송하는 구호 우편물은 무료로 배송한다. 주민센터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를 우체국에 제출하면 우체국보험료와 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해주는 금융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요금감면도 추진한다. 세부지원계획은 대상과 규모 등 지원책 마련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맞추어 통신사와 협의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수톱뉴스 박효림기자 (hshl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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