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내일부터 온라인신청시작
기사입력 2020.04.02 14:33 | 최종수정 2020.04.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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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톱뉴스=박효림기자] 대구시가 코로나19여파로 지원하는 '긴급생계자금' 온라인신청이 내일(4월3일)부터 3일간 시작 될 예정이다.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지침에 따라 3일간 온라인접수만 가능하며, 4월 6일부터 5월 2일까지(30일간)는 대구은행, 농협, 우체국,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방문접수가 가능하다.


  '긴급생계자금'은 세대의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세대 구성원 수에따라 선불카드50만원, 5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받으며 수령방법은 등기우편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수령중 선택하여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선불카드는 대구·경북 지역내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온라인결제불가 및 업종(유흥, 사행,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 따른 제한이 있으며 수령일로부터 7월 31일까지만 사용가능하고 사용하지않은 금액은 대구시로 환수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영 위험성 및 혼잡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온라인신청과 등기우편수령을 부탁드리며, 지급여부는 신청접수 후 검증을 통해 결정된다고 밝혔다.

 



수톱뉴스 박효림기자 (hshl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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