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구시, 설치 조각가 박휘봉의 40년 작품을 담다.
기사입력 2020.05.22 14:11 | 최종수정 2020.05.22 14:11

[수톱뉴스=김영은 기자]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의 원로 설치 조각가인 박휘봉작가의 '박희홍 작업 40년 : 1981-2020'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윈로작가회고전 프로젝트는 지역 원로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시대별로 정리하고 기록함으로써 지역 미술사를 정립하고 지역 예술의 정신적 원류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둠으로써  박희봉 작가의 작업 인생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2012년 작업실의 화재로 인해 많은 수량의 작품을 손실했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더욱 작업에 정진하며 창작활동에 집념을 비춘 박휘봉 작가의 작업 초기인 1980년대 초반의 조작 작업'율'에서 1990년대 주요 작업인 '비상' 그리고 1990년 후반부터 진행된 '도시인'과 2000년대의 '이미지', 그리고 최근의 폐철근 설치작업에 이르기 까지 박휘봉 작가의 작업 변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작품을 전시, 소개하고 있다.


해당 전시의 입장료는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 및 제안 관람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톱뉴스 김영은기자 (shine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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