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코로나 대응 비상체제' 운영
기사입력 2020.02.19 14:55 | 최종수정 2020.02.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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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톱뉴스=박효림기자] 지난 18일 대구에서 확진을 받은 31번 환자를 시작으로 오늘 대구·경북지역 추가확진자 13명 등 15명이 추가확진받으면서 코로나19 감염확진자는 총 46명으로 확인됐다.

 

  신규환자 15명 중 13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왔으며 이 중 11명은 31번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은 동일한 종교단체에서 활동하였으며 1명은 병원에서 접촉했다. 다른 2명은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신규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가 다녀간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은 신규환자를 차단하거나 폐쇄하여 방역조치를 완료하거나 진행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필수업무를 제외한 모든 대구시공무원들을 코로나 대응에 투입하여 코로나19 고위험집단의 집중관리 대응반을 운영하고,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동원하겠다고 밝혔으며, 대구시 자체역량으로 극복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중앙방역대책본부 등 중앙정부에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수톱뉴스 박효림기자 (hshl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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