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화를 가득 담은 대구 수목원… 오는 8일까지 열려
- 가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대구 명소-
기사입력 2015.11.04 15:12 | 최종수정 2015.11.04 15:12


이번 달 8일 주말까지 대구 수목원에서 다양한 조형물을 통한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의 데이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대구 수목원에서 국화축제를 선보인다. 대구시에 따르면 용·말·사과마차·공룡·기린 등 370여점의 모형작과 분재작 등 6종으로 1만여점의 국화작품을 소개한다. 

모형작은 수목원 직원들이 올해 1월부터 축제 준비를 위해 국화묘를 심어 키운 것으로서 모형 틀에 국화를 하나하나 붙여서 만든 것이다.

대구 수목원은 생활쓰레기 투기로 악취가 진동하던 기존의 매립장이었던 곳을 복구하여 만든 전국 최초의 도심형 식물원으로서, 약초원, 활엽수원, 침엽수원 등 23개의 테마를 가진 전문수목원이다.

국화 축제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13일간 개최된다. 대구 수목원은 달서구 화암로 342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 수목원 남정문 관리사무소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쾌적한 수목원 환경 조성과 아울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시회 기간에 교통이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통한 방문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수톱뉴스 김숙희기자 (again07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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