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내 아이와 함께 하는 11월 문화 산책
- 문화재 복제, 영화 상영, 애니마믹 등 다양한 문화 행사 열려
기사입력 2015.11.04 15:16 | 최종수정 2015.11.04 15:16




 11월, 대구에서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화의 계절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11월에 대구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 중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 <손으로 느끼는 박물관>을 진행한다. 다양한 문화재 복제품을 통해 함께 우리 문화재를 알아보자는 취지이며, 문화재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활동 등을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인 이내의 초등학생 가족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10:00 ~ 11:30에 운영하며, 선착순 40명을 누리집으로 접수한다.

* 마감이 되지 않은 경우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학예연구실 교육팀 053 760-8580~3)

또한 대구박물관의 <해솔영화관> <대구예술발전소>의 예술정보실에서는 주말마다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주로 전체관람가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매달 다른 영화를 보여주며, 이달의 영화와 상영시간은 각각의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 국립대구박물관: http://daegu.museum.go.kr/

대구예술발전소: http://www.daeguartfactory.kr/

대구미술관 어미홀, 1전시실에서는 평면회화, 조각, 설치 및 영상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애니마믹 비엔날레 2015-2016>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의 애니마믹적 예술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동시대미술의 아시아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애니마믹적 예술이 대중과 소통하는 동시대미술의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고자 한다. 한국, 중국, 일본, 홍콩에서 참여하는 작가들 각각의 특색 있는 애니마믹적 주제, 이미지 또는 기법을 차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다.

* 대구미술관 : http://www.daeguartmuseum.org/main/index.html

(문의: 053 790 3000)

 




수톱뉴스 김숙희기자 (again0701@hanmail.net)
ⓒ 수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톱뉴스 김숙희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기사광고
하나님가게
하나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