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광역시, 국내 최초 국제가스회의 'APGC2015' 막 오른다!
18~20일 아시아태평양 가스 컨퍼런스 2015 개최
기사입력 2015.11.17 01:26 | 최종수정 2015.11.1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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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가스분야 국제회의인 ‘APGC(Asia-Pacific Gas Conference, 아시아태평양 가스 컨퍼런스) 2015’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 APGC2015는 한국가스연맹과 에너지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가스연맹(IGU)이 특별 후원하며, 대구시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글로벌 석유가스 메이저사인 엑손모빌 등이 행사를 후원한다.
 
○ 이번 회의는 가스업계의 모든 가치사슬(value chain)을 포괄하는 ‘가스산업회의’를 국제회의로 격상한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리게 됐다.
 
○ 이번 APGC2015에는 국내․외 유명 연사를 초청한 컨퍼런스와 함께 80여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약 200부스 규모의 가스산업 전시회를 함께 개최해 관련업계와 대구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볼거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 행사 첫날인 18일 개막식에는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한국가스연맹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국제가스연맹 송재호 부회장의 축사와 김영훈 WEC(세계에너지총회) 공동회장과 팔 라스무센(Pal Rasmussen) 국제가스연맹 사무총장이 기조연설한다.
 
○ 3일간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7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총 38개 논문이 발표된다. 세계 가스산업의 주요이슈를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도 열린다.
 

○ 전시회에는 한국가스공사와 삼성중공업, SK해운 등이 한국형 LNG선박(KC-1)을 테마로 전시장을 꾸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특히 화성, 대주기계 등 대구지역 주요기업을 비롯해 영국전자, 엠티에이치콘트롤밸브, 동화엔텍, 스틸플라워 등 가스관련 중소기업들이 대거 출품해 가스업계 전 밸류체인의 시장 및 기술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수톱뉴스 시스템기자 (stop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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